나가야지2011.09.09 21:48

픽시타고 내일로 6편 안동&단양


경주 법주덕분에 기절해서 안동에 도착
근처 찜질방에서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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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하회탈빵으로 아침 해결

 


빵마다 얼굴 모양이 다 달라서 재미씀


그리고 우리는  하회마을 까지 라이딩


 


 

 


나 버리고 저멀리 가고 있는 보아


 

 


한참을 달려 하회마을 들어가기전 자판기를 발견하고 음료수 꼴깍꼴깍

우리는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기 때문에 차비가 안들었지만 대신에 그만큼에 음류수를 마셔댓어요



안장 워싱


하회마을에 도착했는데 보아 앞바퀴 빵꾸,,,,,,,,,,


툴도 없이 이 멀리까지 왔는데 빵꾸라니.........답이 안나오는 상황

 

 

 


빵꾸는 이따 해결하고 일단 하회마을 구경하기로합니다.

 



 


마을을 감싸고 흐르고있는 낙동강

 


멋진 배경에선 어김없이 사진


요목조목 이쁜곳들이 참 많아요


마을 구경을 마치고

빵꾸난 자전거를 어떻게 해결해야하나 고민하다

 

 


마을 아저씨의 도움으로 하회마을에 소방서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우리는 소방서로 찾아갔어요.

하회마을 소방서는 기와지붕이어서 신기했어요

 

 

소방서 아저씨께서도 자전거를 좋아하신다며 공구도 빌려주시고 택시도 불러주시고 커피도 먹으라고 주시고

15미리 렌츠를 빌려 앞바퀴와 뒷바퀴를 분해해서 택시에 자전거를 싣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다시한번 느끼지만 시골 인심 정말 좋습니다.

 

 


빵꾸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도 일이 잘 해결되어 기쁨에 셀카


택시를타고 가까운 자전거포에서 빵꾸를 떄웁니다.



자전거포가 굉장히 멋스럽습니다.

 


금성 선풍기

 

 



오래되고 멋스러운 이런느낌 나는 참 좋아요

그리고 우린 무사히 안동 시내로 돌아갑니다.

오늘에 저녁은


안동에 왔으니 안동찜닭을 먹어야 합니다.

맛있고 양도 많고 대 만족


찜닭과 함께 안동 소주

생각해보니 여행하면서 술도 참 많이 먹었네요.

배도 부르고 기분도 좋아진 우린 슬렁슬렁 영월교를 구경갑니다.


여기도 밤에오면 다리에 불을 켜줄텐데 어떤모습을지 궁금합니다.

 

 

저멀리 보이는건 안동댐

 


다리 중앙에 있는 팔각정

 


강을 따라  다시 슬렁슬렁 시내로 돌아갑니다.

 


어딘가 좀더 구경을 하고 싶었지만 그러기엔 막차 시간이 너무 촉박하고

에메한 상황 우린 역앞에서 객기부리며 시간을 떄움니다.


 

 

 



자전거떄문에 까페열차칸이 가장 속편합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노을

 

 


나는 또 기절


다음 목적지 단양역에 도착


처음에 역에 도착해 주위를 둘러보니 아무런 불빛이 없어서 큰일이다 싶었는데 쪼금 움직이니 마을 입구가 나오네요


 


찜질방을 찾기위해 길을 물어물어 가는데 장미터널이라는 곳을 지나게 됩니다.


정말정말 던젼입구같은 분위기

 


옆에는 바위가 반대쪽 난간은 캄캄해서 아무것도 안보이가 정말 묘한 분위기에 길이었어요

귀신나올것만 같은

 


터널을 지나고나니 번화가가 점점 보이기 시작했어요

 


여행을 하면서 느낀건데 어디를 가나 관광, 조경 이쪽으로 신경을 많이 쓰는것같아요


무슨 다린지 모르겠어요



우리는 찜질방을 발견하고 그냥들어가기 아쉬워

여행 마지막밤을 강을 바라보며 안동소주로 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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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밤에는 캄캄해서 아무것도 안보이던 곳이 이렇게 멋진 곳이었어요

 



보이지 않는 누군가를 인질로 잡고 있는 보아


단양에 송충이는 손가락 만하네요



단양을 좀더 돌아보고 싶었지만 해야할 일들이 있어 일찍 돌아갑니다.



 

 

힘찬수

 

 

 

 

 


마지막 기차를 기다리며

 그런데 우리가 날짜를 잘못 짜서 실수로 하루를 더 놀았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에 내일로 기간이 끝난다음 기차를 타게되어 기차값을 지불했어요;;;;;;;


이렇게 픽시타고 내일로 끝이나네요 짧고 굵은 일주일이었습니다.

사건사고 즐거운일들 힘들었던일들

여행이 끝나는 마지막은 언제나  아쉽고.............무언가 막연하고

다시 반복되는 일상으로 돌아가야 한다는게 답답해지기도하고..............

이번여행은 혼자가려고 했었는데 보아가 함께해줘서 더 즐거웠습니다.

다음 겨울 내일로를 기다리며...

픽시타고 내일로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관심가지고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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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헨메이
나가야지2011.09.07 01:22

픽시타고 내일로 5편 경주입니다


경주 도착!!


우리는 배가고파 주변에 먹을것을 찾다가 분식집을 발견하고 주문을 했어요

나 -아주머니 떡뽂이 1인분 튀김 1인분 주세요.
아주머니 - 섞어 줄까?
나 - 네 섞어 주세요

잠시후  주문하지도 않았던 순대가 나왔습니다.  우린 순대를 주문한 적이 없다고 하니 아주머니께서는

-섞어달라며?

섞어=순대

그렇습니다. 섞어는 순대였습니다. 나는 튀김을 떡뽁이에 섞어달라고 했는데.....

아무튼 먹다먹다 배가 불러 못먹겠어서 포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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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어제 먹다 남은 순대로 아침을 해결합니다.

식어서 딱딱해진 순대를 보아는 먹기 싫어합니다.

아무튼 우리는 불국사로 출발


불국사로 가던 도중 멋진 꽃밭이 나와 사진



나도 사진

 


또 쪼금 가다 멋진 연꽃밭이 있어서 사진

 

 

 

 

 

 

 

 

 

 

 
전주 덕진 공원엔 연꽃이 다 지고 없었는데 여긴 꾀 많이 피었습니다.

그리고 우린 불국사를 향해 달려갑니다.


불국사가 이렇게 멀리 있을준 몰랐습니다.

길도 험하고 낮으막한 오르막이 계속 이어지고 비도 오락가락하고

가로수를 지그재고로 심어놔서 알파인 스키의 그것과 같았어요


정신줄을 놓은 보아



힘들게 불국사 도착


찬찬히 둘러봅니다.

 

 

 

 

한국의 조경

 

 

 

 


 

 

 

 

 

 


 

 

 


유명 관광지는 언제나 사람들로 북적북적

 

 


 

 



 



 

 


 



 



 


멋짐

 



불국사 구경을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맛있는 냄세에 끌려 음식점에 들어갑니다.

-고색창연-


떡갈비 정식

반찬도 많고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그런데 계산을 하는데 카드에 잔액이 부족

우리가 너무 많이 먹어서 돈을 다써버린 겁니다.....

마침 현금도 없고, 돈도 없이 밥먹은 꼴이 되었습니다.

마음씨 좋은 사장님께서는 그냥 가라고 하셨지만 우리는 그럴수없다며 맘캐쉬에서 급하게 대출받아 돈을 지불했어요

다른 곳들도 인심이 좋았지만 여기 경주는 진짜 정말 좋았어요.

 


첨성대


보아모스

 

 

경주향교

 

 


대릉원

고등학교적 국사 교과서로 보던걸 실제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황남빵 유명한가봐요

사람들이 북적북적 많길레 우리도 하나 샀어요


 


오늘 저녁은 쌈밥

반찬 가짓수가 어마어마하게 많았는데 막상 젖가락 가는곳은 몇곳 없었어요

우리가 음식을 가려서 비린건 잘 못먹어요

 

 

그리고 내가 정말정말 가고싶어했던곳 안압지.....


한국의 조경

 

 

 

 

 

 

낮에 한바퀴 돌고 저녁이되길 기다려 또 돌았어요

 

 


우왕 멋져



낮과는 또다른 매력

 


그리고 우린 기차를 기다리며 칠링

 

 


경주 법주와 안주는 아까 구입한 황남빵

법주가 생각보다 도수가 높던지 우리는 훅 가버렸어요

기차를 타고 눈을 감았다 뜨니 안동이란 방송이 나와 불이나케 내렸어요

내 다음편 안동입니다.

오늘도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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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헨메이
나가야지2011.09.01 13:41

픽시타고 내일로 4 부산 입니다.



부산에 도착!!!!

그런데 비가 옵니다.



비가와서 야외활동은 힘드니 우린 지하철을타고



수족관에 갔습니다.

나는 수족관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수족관 신난다 예~~~


 

 

 

 

 

 

 


밤에와서 그런지 물고기들이 자고있습니다.

 

 


거북이도 자고있습니다.

 


해 파 리 정말 매력있습니다.

물살에 따라 두리둥실


 


한참을 멍하니 바라봅니다.


 


언젠간 꼭 해파리 키우고싶습니다.




귀요미




조명이 물결에 울렁거리는 모습 너무 아름답습니다.




안녕

 

 





해저터널

생각보다 짧았지만 그래도 멋집니다.








 

 

 

내가 져뜸

 


 무서운 이빨

 

 

 

진짜큰건지 굴곡떄문에 커보이는건지 아무튼 큼직





우리집에도 이런 어항 있었으면

 

 

 

그렇게  남자둘이서 떠다니는 물고기들을 한참을 멍떄리며 보다.





저녁을 먹습니다 냠냠



 다행이도 비가 그쳤습니다.

우리는 해운대에서 칠링


 




사람구경하고 객기부리다 넘어지고 찜질방가서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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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비가 또 옵니다.

그렇다고 그냥있을순 없고



시장구경을 다닙니다.

 

 


비를 피하며 구경하려고 지하로갑니다.



던젼입구로 멋지게 들어오는 보아



그런데..........횡~

그냥 다시 올라갔습니다.

 

 

 


우리는 무작정 막 이곳저곳 돌아다녔습니다.

시장이 엄청큼니다.


 

 

그러다 줄 서있는 호떡집이 있어서 우리도 하나 먹어봅니다.



이런 저런 씨앗들이 씹히는 씨호떡

발음 조심

 


잠시 비를 피해 들어간 맥날 개드립



부산에 픽시샵 모노 프렘

지난번 전주에서 끈어진 스포크를 고치려고하였으나

재고가 없어서 못고쳤습니다.


 

 




여기는 책방골목


잘 읽지도 않으면서 책욕심은 많습니다.

얼떨결에 소설책 3권 겟......

무거워진 가방

 

 

 


비좀 그만 왔음 좋겠는데........

부산에서 만큼은 날씨가 좋길 바랬는데 바램대로 안되네요



그래도 잘 돌아다닙니다.

 

 


올라가고


올라가고

 

 

 




저 위에 까지 올라가보고 싶었으나

올라가려면 돈내야 합니다.;;;;;;;;;



저 끝까지 안가도 멋지네요

밤에오면 더 멋지겠네요

 

그리고 우린 광안대교를 보기위해 광안해수욕장으로 달렸습니다.





 

 

 
두 둥 


 

 


좀더 어두워져서 다리에 불이 들어오길 기다립니다.






 

 

멋져................

한참을 바로보고 사진찍으며 놀다가

 다음 목적지를 가기위해 부전역까지 달립니다.




피곤해

 

 


부산에선 구경하고싶은 곳들이 많았는데 비가와서 아쉬웠네요


픽시타고 내일로 다음편 경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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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헨메이
나가야지2011.08.31 00:32

픽시타고 내일로 3편 순천 & 진주


우리는 진주로 가다가 순천에 한번 들려보기로 합니다.



순척역에 짐을 맏기기위해 들어섰는데 어마어마한 가방들이 한가득

다들 내일로 같은데 이곳이 내일로에 성지인가봅니다.



우리는 순천만을 구경하기위해 라이딩을 하는데 길이너무 좋아 기분좋습니다,




 

 

 


가다 이쁘다 싶은 곳이 나오면 무조건 사직 찍었습니다.




한적한 시골길 너무 좋습니다.




 

 

 



 


이럴수가.............

보아 자전거가 빵꾸 났습니다.

짐을 모두 역에 두고와서 조치 할수 없는 상황...

1시간 정도 라이딩으로 온 길을 끌고 돌아가야하는 상황...........



그렇게 터덜터덜 한 10 분정도 자전거를 끌고가는데
 
자전거에 바람을 넣고 계신 할아버지가 계셨습니다.

다행히도 할아버지께서는 펑크를 때울수있는 모든것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할아버지께서 손수 펑크를 때워주셨습니다.



펑크를 때우는사이 나는 잠시 강가로 내려가보았습니다.



거기에 멸치만한 짱뚱어들이 펄떡펄떡

아주 많았습니다.



저거 무언거 움직이는거 짱뚱어 입니다.


그러는 사이 펑크를 다 때웠습니다.

할아버지께 다시한번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우린 다시 순천만을 구경합니다.



이거타면 편하게 구경할수있는데 얼만진 모르겠습니다.


 

 

가을이면 갈대가 정말 멋드러질텐데 가을에 다시오고 싶습니다.

 

 

 

 

 

 

순천을 좀더 구경하고 싶었지만 진주로가는 막차가 금방 끊기기 때문에 우리는 할수없이 진주로 향합니다.

다음 내일로에는 순천에서 좀더 오래 머물고 싶습니다.

 

 

 

 진주 도착

진주에 도착하니 어두워졌습니다.

우리는 근처 진주성으로가 야경을 보기로합니다.



여기가 진주성

 

 

 

 

우왕

 

 


우왕


 

 


대포 발싸



발싸


 


그렇게 진주성을 둘러보고 있는데

진주에 사시는 보아의 친척형 대건이형께서 진짜 진주관광을 시켜주시겠다며 우리를 안내합니다.



오 랜 만 에 제대된 꼬기를 구워먹었습니다.


 


좋은데이




 

 

 


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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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린 진주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아는 사람만 아는 비밀의 스팟으로 이동




























 

 


우 ~와~우  ~ 멋드러집니다.





또 다음 장소로 이동.......................











저멀리 보이는 멋진 다리!!!!!!!!





사천대교

 

 

 

 


우왕 멋졍!

이런덴 여자 친구랑 와야 하는데.......




대건이형의 스포츠카 입니다.



스포츠카를 타고 또!!!!!!! 다음장소로 이동

 

 

 

이곳은!!!! 해수욕장!!!! 무슨 해수욕장이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사람도없고 물도 맑고 너무 좋았습니다.


이렇게 멋드러진 곳들을 구경하고 우리는 다시 진주역근처의 찜질방에서 잤습니다.

이날 하루 멋진곳 대려다 주신 대건이형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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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이게 뭔지 궁금했는데 나중에 알아보니 진주 유등축제를 위한 준비중이었습니다.

축제 기간을 찾아보니 -2011.10.01(토) ~ 2011.10.12(수)- 기회가 된다면 꼭 보고싶네요



노래하는 분수.......

밤에 봐야하는데........


그렇게 돌아다니다 배고파져 진주의 맛집을 찾아 진주 중앙시장으로


시장을 2시간동안 빙글빙글빙글빙글*10 돌다가

찾아넨 진주 맛집 제일 식당



육회 비빔밥!!!!!!!!

전주에서 먹었던 육회비빔밥보다 더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전 개인적으로 비빔밥과 함께나온 국!!! 맑은 해장국 느낌의 국

정말정말 맛있었습니다.


보아 또 빵꾸


 

 

 그런데 비가 옵니다..........

계획은 진주에 계시는 보아 할머님덱에 방문하려했는데

비가와서 자전거로는 이동이 힘든 상황.........

어쩌지.........하다가................

 

 

 

급 부산으로 점프..........;;;;;;;;;;;

즉석 플렌 하하하하...........

 


정말정말 까만



다음편은 부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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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헨메이
나가야지2011.08.28 20:56


픽시타고 내일로 2편 전주입니다.


전주에 도착하니 쏟아져 내리는 비





비를 맞으며 우린 물에 빠진 생쥐꼴을하고 전주 게스트하우스에 도착합니다

오늘은 여기서 잠니다.

 

 


게스트하우스에 엄은지양의 흔적이 보이네요.(제주에서 만났던)


 짐을 풀고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전주에 왔으니 비빔밥을 먹어야죠

 

 

이건 모주 입니다.

굉장히굉장히 내스타일 입니다.


점심을 먹고 전주의 명소들을 둘러보기 시작


어진박물관

 

 

 

 

 

 

 

 

 





 

 

 

 

박물관 출구입니다.

뭔가 느낌있게 지어진.......멋집니다.



다음은 경기전


비가와서 더 멋스러운 분위기




 

 

 

 

 

 

전동 성당

 

 


한옥마을의 골목

현대식으로 지어진 한옥들이 세련되보입니다.






한참을 걸어서 그런지 지친 보아

 

 

 



 


지쳐있던 보아가 갑자기 눈을 번뜩!!!!



이-----

 

 

 

 

비가 그쳐 자전거로 둘러보기로

 


 풍남문

 


시장도 구경하고



무슨거리더라 구경하고......

 

 

구경하고........



배가 고파서 근처 맛집을 찾다 발견한 옴시롱감시롱

 

 

 

으............



여기는 차이나타운 같은데 뭔가 횡~합니다.



오늘 저녁도 비빔밥입니다. 전주니까요

 

 

육회 비빔밥

 

 




만족스러운 표정이네요



그리고 우리는 입가심으로 모주를 샀는데 아주머니의 화술에 넘어가 두통이나 샀습니다.



꼴깍꼴깍

 

 

 

음~~~~


모주를 마시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아주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나서 자전거로 돌아보며 다니다.

턱에서 뛰어내렸는데 스포크가 띵!!!!!!!!!!~~~하고 뿌러지고



야경을 보기위해 오목대로 가는 곳인줄 알고 잘못 올라간 이름 모를 언덕

올라오느라 힘들어서 쫌 쉬고있는데.


할어버지 한분을 만났습니다.

할아버지나이가 102세!!!!!!!!

동안 그리고 몸도 좋으셨습니다.


할아버지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마치고 다시 오목대를 찾아 올라갑니다.

 

 

 

 


올라가는길에  한옥마을의 야경이 보이네요



야경을 배경삼아 사진을 찍습니다.

 


 


알럽모주

 


개드립

 


모주만 있다면 우리는 신납니다.



오목대에 도착


 

 

커플들이 많아  맘에안들어 일찍 내려왔습니다.


낮과는 다른 매력

 

 

 

오목대를 올라갔다와서 그런지 배가고파 또 먹습니다.

베테랑 여기도 맛집인지 늦은시간에도 손님이 많았습니다.



칼국수

배를채우구 우리는 전주게스트하우스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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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여기도 역시 전주 맛집이라는 욍이집



 

 

 

콩나물국밥으로 아침을 먹고




벌써 전주사람이 된듯한



로컬느낌을 물씬 느끼게해주는 삼선 슬리퍼

 

 

 

전주를 떠나기전 덕진공원에 들립니다.

 

 

 


 


멋드러지게 펼쳐진 연꽃을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연꽃이 활짝핀 6~7월쯤 왔으면 더 좋았을텐데 다음에 또 와봐야 겠습니다.


 

 

일산호수공원에서 했던 연꽃축제는 음.............비교하기도 힘든 스케일

이렇게 전주를 둘러보고  우리는 다음 목적지 순천으로 향합니다.

다음편은 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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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헨메이
나가야지2011.08.28 14:58

이번 여행도 오래전부터 머리로만 그려오던

기차에 자전거를 싣고 내일로를타고 전국을 돌아보는......

이번 여행에 보아가 같이가자고 해서 같이 갔어요
 
덕분에 사진도 많이 찍고 계속 떠들어줘서 심심하지 않고

금요일 아침 첫번째 목적지 대천 으로



용산역에 도착후 자전거를 분해


자전거는 주로 카페 열차 칸에 싣었어요


체인링 타투!!! 가 아니라 자전거 옴기다 기름이 묻음


이번 여행도 구체적인 계획이 없기에 막연하고 설레이고 두렵고 막 그러네요


잘생긴 아보아


기차에서 만난 할머니와 이런 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 자전거 타고 여행 다니는 거니?
-여자친구랑 여행다녀야지
 - 이쁘장하게 생겨서 왜 여자친구가 없어? 

저는 그냥 웃음만

 

 


우린 대천에 도착해서 자전거를 조립하고 그곳 으로

 

 

가다 길옆에서 토스트를 팔길레   냠냠

 

 

 

오랜만에 보는 바다에 신이난 힘보아



바닷 바람이 시원~

 

 

 

 

역에 도착해서 바니홉하며 객기부리다 다친 보아

 

 

 


다시 길찾기


도착!!!!!!!!!

이곳은 송학 초등학교

내가 어릴적 다니던 학교 초2~6까지 다니다 일산으로 이사를 갔지요

 전교생이 100명도 안되는 완전 시골학교지요

추억이 많은 곳


10년만에 왔는데 변한게 없네요


운동장에 보이는 잔디들 우리가 심었는데

그때당시 시골학교에선 학교 작업을 학생들이 하곤 했어요

은행 줍기, 감따기, 풀뽑기 .......

요즘같은 도시에서 이런일하면 날리나겠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즐겁고 재미있었어요

 



 

 


어릴적 놀던 골목길


송학 초등학교를 뒤로하고 우리는 다음 목적지로 향합니다.

10년전에는 이런길이 없었는데 해안을 따라서 도로가 생겼네요



 

 

 

 


대천역에서 대천항과 해수욕장으로 갈수있는 자전거도로가 생겼네요

이길따라 쭉가면 대천항이 나와요

 


대천항 도착~

 




싱싱한 물고기들도 많이 팔아요


대천항을 바라보며 잠시 한숨 돌리고

 

 

 

벌컥벌컥





힘드렁

 

 

 

대천항을 뒤로하고 다시 출발


 

대천 해수욕장 도착

 

 


날씨가 흐려서 그런지 사람들은 많이 없었어요

우리는 여기서 산책좀하고 사람구경 하고 저녁 먹고

대천 시내로 나와 찜질방에서 잠을 잤어요


다음날 아침 비가 내리네요


 

 

대천역


자전거를 분해하고


기차를 기다리며 사진놀이



 

 

 



 

 

 



으.,...날씨가 흐려



 


익산에서내려 전주로가는 기차로 갈아타요


전주가는 기차에는 사람이 엄청 많았어요

 




 


전주 이야기는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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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헨메이